반응형 유미의세포들웹툰1 유미의 세포들 결말 약스포 유미의 남자친구 캐스팅 지난번에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화에 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. 제가 워낙 만화책,드라마를 좋아하는데요. 만화책이나 드라마 웹소설을 보면서 탄력받으면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그 느낌을 정말 좋아합니다. 그런 순간이 오지 않는 작품은 금방 손절때려버립니다. 그런데, 요즘(요즘이 아니라 작년부터)에는 펜트하우스 시즌3를 보면서 어떤 드라마를 봐도 너무 순둥순둥하고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 현상을 겪고있습니다. 김순옥작가 패치가 된 것인지, 한 화에서 몰아치는 반전의 반전이 없으면 쉽게 빨리 감기를 눌러버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. (그래도 "브람스를 좋아하세요?"는 청춘의 사랑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고 재능과 사랑에 관한그 대사 하나나가 너무 가슴 시려서 여러번 보았답니다. 알 수 없는 취향들) 하여튼! 뭔가.. 2021. 8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